참 비교도 멋지게 하네...

차라리 600% 효과를 1억이라고 하지 왜 적게 표시를 했나몰라

500%에 대한 효과는 쌈싸먹었소?

이딴식으로 말도안되는 여론몰이 하지 마시고 계산기 들고 다시 계산하시오.

이것이 이해가 않되나요
1. 상여금 700%중 200%는 이미 손해봤는것은 맞지요
2. 조합에서 계산 한것은 600%-500%=100%가 아닌가요
3. 협상내용중 100%에 대한 수당이 35,000원 고정급이며, 상여금 100%에 대한 월할 상여금 2,400,000원/12개월=200,000원이죠
4. 그럼 계산 해보세요
5. 35,000원은 고정급이지만, 상여금 100% 해마다 임금 인상분에 따라 변동되지요. 그러면 더많은 차이가 나는것 아닌가요?
6. 그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하게 지적하여 보시지요 두리뭉실하게 비꼬아 댓글달고 비인간적으로 비실명하여 추잡게 하지말고 인간이 그렇게 비굴하게 여테껏 살아 왔는가요
참말로 인간들이 본인이 누군지 밣히지 않고 막 글을 올리나요. 내가 혹 실수 하여 계산을 잘 못올릴수도 있지요 그럼 그것을 정확히 계산하여 말씀 하시야지요

그리고 지금 컴퓨터도 반납해야 하니까 이제 자유게시판도 안녕이네요

그랑께 240에 ot40이면 소급분이 얼마요? 글 어렵게 쓰놓고 이해하라 하지말고 간단하게 인상분이 대략 얼만지만 이야기하소

연장근로 24시간 + 주말 근무 16시간 = 40시간
이것도 계산이 안되면 답하는사람 골땅 먹이는 꼴이네

현재 합의된 내용이 500%(통상임금 포함) + 200%(통상임금 미포함) + 35,000원인데
상여 700%는 임금상승 시 같이 변동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100%에 대한 연장근로 수당에 대한 것은 35,000원으로 퉁치고
뭐 200%를 통상임금 범위에 안들어가니 손해라하면 이해하지만 어디까지 바랄건가?

최병석씨는 700%를 다 받아야 속이 시원한가요?

아~ 100%를 35,000원으로 퉁치는데 100% 부분은 매년 임금인상되면 규모가 오르지만 35,000원은
계속되니 손해라 하면 할말없음. 서로 평행선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