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알아들보슈
작성자 왜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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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54년생 형님 질타하지맙시다
87년 노동조합 결성당시 최일선에서 궂은일 마다안코 앞장서신분들입니다
젊은 친구들 87년당시 유치원다닐정도 엿제
절믄친구들은 그형님들이 거름주고 논밭일군것을 지금은
열매만 따 먹고 있지안나
회사가 통상임금 소송 대법까지 간다고 하고 있지
그럼
54년생선배님만의 문제가 아닌 결국63년생까지 문제가 되는걸 왜 모르나
63년생까지 회사 떠나면 과연 후배님들 노동조합 온전히 지킬수 있을것 같나
지금의 노동조합 이만큼 만들언것은 전혀 인정치 안코
마치 선배님들의 욕심으로 몰아가는 후배님들의 모습이 오히려 볼썽 사납군
과연 통상임금 100% 몫 33,000원이 후배님들이 그러케 손해가는가
조용히 계산을 해봐야제
오히려 65년생 이상의 선배님들이 정율이 아닌 정액이므로 손해가 더 되는걸
왜 모르나
집행부에서 회사에 압박을 주기 위해 정액이 손해간다고 하니 진짜 손해인줄 아나
조용히 손을 가슴에 언고 생각을 좀 해 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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