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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몰라도 너무 모른다
작성자 모른다
댓글 4건 조회 591회 작성일 2014-12-25

본문

14년 임단협 개시판에 물흐린 문제아들

1 . 추석이후부터 매주초만되면 다음주금요일 총회간다고 유언비어 퍼트린

    짜고치는고스톱이라고 퍼트리는  방산공장 모모씨 .

    총회 안가면 손에장을찌찌다고한 주단품질 모모씨

2 . 무조건 파업하라고 파업해야한다고  안하면 문제있는것처럼 파업부치기는

    47파업의 실패자인 단조공장 모모씨  회사에 철천지 원수라고 여기는

    또다른 단조공장 모모씨 

    임원후보출 마했다고 천지분간못하는 원자력 절믄친구 모모씨

3 . 회사의 고충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몇몇 간부들

4 . 집행을 맡고있는집행부  미래 모임소속 말한마디 못하는 미래대의원 들

        정말 모두가 문제 아님니까  큰일 났읍니다


   그럼 어떠케 해야 하는가

1 . 지금도 짜고치는 고스톱 언제총회 한다고 나발부는 사람들

    전혀 노동조합 도움 안되니 자중 해야함

2 . 두산 인수후 47파업 얼마나 만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는가

     해고 . 징계 . 손해배상 가압류 . 배달호 열사 분신  정문의 해고자

     근데 47파업 후 뭐하나 제대로 노동조합을 위하여 해결된게 있는가

     그래도 파업 운운 하며 절믄 친구들에게 마치 파업 하면 모든게 해결 될것처럼

     나발불고 다니는 강성도 아니면서 강성인것 처럼 하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들

     파업만이 능사가 이님을 이제부터 솔직히 말 하라

3 . 회사의 고충을 들어주려고 조합에 서명받는 사람들  조합에 압력한만큼 회사에도

     압력을 해라 그러치 안으면 포기해라

4 . 힘든것 자초하고 있는 집행부  지금부터라도 회사와의 협상을

    있는그대로 하나하나 유불리를 정확히 설명하라

    뭐가 이익인지 손해인지 우리는 전혀 모른다  안그러면 또다른 자충수가 될것이다

5 . 절믄친구들 과연 파업으로 인하여 노동조합이 얻고자 하는게 얻을수 있다고 보는가

    절대 그러치 안타  절믄친구들 학교다닐즈음 47파업이란 큰싸움을 했는데

    노동조합이 완전 박살난것 은 모르지

    당시의 파업 지도부는 파업의 영웅담만 이야기 하지 그로인한 실패는 전혀 이야길 안한다

    너무처참하게 조합이 졌기 때문에

    지금도 똑 그짝이 남을 분명하다    절믄친구들도 뭣이 이익인지 손해인지  공부하고

    옛날 파업 의 영웅담을 이야기 한 사람들에게 그럼 그때 물 쟁취했는지도 함께 물어보라

6 . 통상임금 소송 노동조합이 100% 이긴다는 기대감은 질수도 있다는

     현실을 좀더 직시 하라

7 . 자식을 두산중공업에 입사시킨 아버지들도 지난 노동조합의 역사 파업의 문제점

     모든것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

8 . 나쁜댓글 만이들 달겠내 자신있으면 달아들 보시고 내말이 틀린건지를

 이상끝

    


   

댓글목록

맞다고님의 댓글

맞다고 작성일

구구 절절 옳은 글이다 뒤에서 호박씨 까지 말고
그냥 지켜 보는게 도와 주는거다
훈수는 잘보이지만 내가 하면 안되는거다
최선을 다해서 존 결과를 기대 해보자

국졸들아님의 댓글

국졸들아 작성일

딱보니 회사 끄나풀이네  그냥 가만히 하던데로 쥐새끼마냥 눈치나바라 반대파가 있어야 조합에 관심있는놈이 있어야 회사도 정도껏 할거 아니냐 조합이 힘좀보태달랄때는 숨기바쁜 것들이 ..자신있음 실명으로 했겠지 그냥 이리되든 저리되든 닥치고있어라 아님 니가 해보던가 국민학교 졸업한 대가리로 그냥 존내가만있어

욕하지말자님의 댓글

욕하지말자 작성일

무조건회사끄나풀이라고 하지마세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자고 하는것 까지 비난하면 안되잔아요
누군욕을 할줄몰라 안하는사람 아무도 업습니다
끄나풀도아니고 회사측도아니고 요

에휴님의 댓글

에휴 작성일

글쓴이는 단조 원자력 등등 대의원들 다 얘기하는거보니
사측대의원이네 부끄럽지도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