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말 대책엄는 인기발언에 실망스러웠다
어제대의원회의에서의 발언을 보면
초보대의원인 우리가 봐도 대책이업구나란생각이든다
거두절미하고 54년생 과 절믄 조합원이 참관하고 잇는데
단조공장 한모대의원님 말씀
모두가 손해가지 안도록하자 언뜻보면 조은말이지만
누가봐도 택도안되는 인기발언이다
54년생에게도 욕먹기실고 절믄 조합원게도 욕먹기 실은
54년생 집에가고나서 내년 마무리할때 집에가있는54년생 조합원
소급해 주자 아무리 인기발언이라도 지나친 생각이든다
회사가 미쳤다꼬 퇴직한 조합원도 챙겨주겠나
원칙적인 생각을 가진대의원이라고 봤는데 영 아니올시다
댓글목록
욕심노노님의 댓글
욕심노노 작성일맞는말인데 뭘 54를 위해서 나머지조합원이 피해를볼순없지
왜이랬던고님의 댓글
왜이랬던고 작성일
나머지 사원이 뭘 피해보는고 목돈 정기예금하고 매월 발생하는 차액금 적금들고 3~5년후
정기예금 찾고 적금찾으믄 통상100더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늠에 명분찾다 ...명분이
밥 매겨주냐 실리를 찾아야지..법정소송 이긴다는 보장없는 불확실성 보다 준다는던 챙기는게
득이징 54년 선배들 욕하지마라 지금까지 임금 안정되고 복지안정되게하는데 몸둥아리 갔다놓은게 죄라면 죄 일거다
요즘 신입 외제차 타고 .자가용은 기본 선배들은 끼니굶으며 투쟁했다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라
풉님의 댓글
풉 작성일
웃긴다... 연월차 주고 정년줬더니 이젠 통상임금도먹고 다챙겨먹고
가려고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