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작성자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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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54년생의 뜻대로되가는건가?
정년1년받았으면됬지... 지금 나오는돈받고 통상임금 넘겨주는
이기적인 심보는 뭐야...
적당히 욕심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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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먹구름님의 댓글
먹구름 작성일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나이를 먹게 되어 있는법. 나는 나이를 안 먹을것 처럼 예기해서도 안되고
젊은 한 평생을 회사에 바치고 이제 떠나가는 분들을 명예롭게 보내주는게
후배로서의 도리고, 또 먼 훗날 내가 회사를 떠날때 후배들 한데 대접 받을수 있습니다.
사람은 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욕심은 누구나 다 있는 겁니다. 게시판에 되도록이면 막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살 깎아먹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