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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우리(회사/조합)함께 이 난국을 슬기롭게 해결합시다
작성자 김진만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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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이 아니라 글로서 상대를 무리한 말은 지양해야 합니다
.
선,후배님 ~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당당한 주장이 아니겠는가

후배는 삼사십년 보장되어 근무하지 않을 것인가
선배는 후배가 잘 못 하면 손잡고 바른게 안도해야 합니다.

노동조합지회 금년 임,단협이 잘못되어가기 때문에 안타가운 마음에서 몇자 올려봅니다.

5분이면 전쟁에서 승부가 나는데, 2주나 기간이 있는데, 단협 중단이라니 기간이 있어니까 ?
회사와 협상하고 도저히 않될때는 행동으로 엑션을 해야하는데 조합원으로서 안타갑습니다.
 
저는 조합원으로써 어제 대의원 회의 참석하여 열띤회의 모습 경청하면서 감동받았습니다.
 
대의원회의 한는 모습을 직시하면서 현장에 조합원의 혼란과 언성을 어떻게 슬기롭게할
것인가?
 
이구동성으로 년내 재협상으로 마무리해야 된다 라고해서...
 
참관 했던 선배로서 잠깐 서운했던 마음이...
두산중공업 노동조합 앞날이 밝다는 것을 새삼 느켰습니다.
 
회사는 이후 노동조합이 이렇게까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이...
알아야 되고,
현재 2014년 임단협에 대해 똑같은 책임이 있다는 것을 분명이 알아야 합니다.
 
김진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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