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는구주조정 당하고 있다
작성자 편가름
본문
회사안이 젊은사람한테손해이고 나이든사람에게 이익이라고
누가 그러든
적으도 정확한 안에대한 설명을 해줘야 되지안나
지회에선 자세한 설명은 하지안코 무조건 손해라고 하면 되나
그러면 재판가면100% 이길경우 600%이고 지면 제로인데
500%절충하는것도 젊은친구들에게 나쁘지 않는것 아니가
법에가서 지면 500% 가 아니고 0%인걸 왜 생각지도 않나
너무 나이든 사람 이익 젊은사람 손해란 등식은 굉징히 나쁜 생각일세
댓글목록
영감님님의 댓글
영감님 작성일
뭔소리하십니까? 통상임금소송이 이기고 지는 싸움입니까?각각의 소송항목중에 적용되고 안되고 하는 싸움입니다.
지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란 말입니다.0%가 뭡니까?몇%의 통상임금을 적용받느냐의 싸움인데..
생각좀 하고 삽시다.요즘 젊은 친구들 다 배운만큼 배운 사람입니다.자기앞가림 할줄아는 친구들입니다.머리 잘돌아갑니다.예전처럼 주면 주는데로 받는 친구들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그렇죠님의 댓글
그렇죠 작성일
그렇죠.. 주는데로가 아닌 자기 생각한데로...그만큼 계산적으로..
누가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것이 아닌~ 다 배운만큼 행동을 하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