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 미래를 위해 모양새를 갖추어야 한다
작성자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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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들이 많은데 서로의 이해 타산으로 지회와 조합원의 미래를
망쳐서는 안된다 손해 보는 사람도 때로는 있고 조금 이익도
따르는게 세상 살이의 기본인데 지금 당장을 위해 먼 내일후회를
남겨서도 안되고 또 후배들의 가슴에 상처를 줘서도 안된다
오늘 대의원 대회 열린다니까 대의원들은 어째 하든 지회장과
회사 대표가 더한번 부디쳐 보고 모양새와 절차를 거쳐서
총회를 열어야 된다 지금 몇 사람의 목소리에 휘둘리면
연월차 날아 가는 꼬라지 전철을 밟게 된다
오늘 좋은 토의 기대 하면서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맞습니다
금일 대의원대회에서 총회를 의결하는 자리가 아닌 토론을 하는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조합원이 분영되는것 조합원도 회사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라는 바는,
지회장이 다시한번 협상을 요청하여, 회사측에 명분과 공을 회사에 넘겨주고 결과를 바랍니다
서글퍼님의 댓글
서글퍼 작성일
어지간들 하십니다 정년 연장하여 삼사십년 근무했으면 남아 있는 동생들에게 맡기시고 아름다운
퇴장을 하시지요 목에까지 채워가실랍니까
김진만님의 댓글
김진만 작성일
면전이 아니라 글로서 상대를 무리한 말은 지양해야 합니다
.
후배님 ~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당당한 주장이 아니겠는가
후배는 삼사십년 보장되어 근무핮지 않을 것인가
노동조합지회 금년 임,단협이 잘못되어가기 때문에 안타가운 마음에서 몇자 올려봅니다.
5분이면 전쟁에서 승부가 나는데, 2주나 기간이 있는데, 단협 중단이라니 기간이 있어니까
회사와 협상하고 도저히 않될때는 행동으로 엑션을 치해야하는데 조합원으로서 안타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