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높아지고 잇습니다.
익익을 많이 보고 손해를 적게 보면 당연히 많은쪽을 위하여 소수의 인원이 손해를 보는건 당연한 이치 입니다.
그러나.....
손해만 보고 이득을 보지 못하는 쪽이 있다면 또한 손해를 보는 쪽으로 모든사항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58년, 54년생 예기만 하는데 그럼 과연 내연엔 그밖에 인원에 대하여 확실한 이익을 보장 합니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가면 갈수록 상태는 호전 되는것 보다 불리하게게 돌아 간다는건 회사 사정을 보면 누구나 잘 알것으로 생각 됩니다.
공멸하지 말고 다같이 살수 있는 방법을 심도있게 조합원들이 생각 해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회사안을 총회에 붙여 가부를 결정 지을수 있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천둥소리? 개풀뜯는소리!!!!! 하고있네

나이 먹었으면 집에가자

언제까지 동생들 등골빨아서 니네들 욕심채울래

이미 4년전에 집에 갔어야 할 것들이 4년이나 더 다녔으면 됐지

욕심이 너무 과하다

정말 노노 갈등만 심해지고 있습니다 형님들은 형님들욕심만 부리고 있고
동생들은 앞으로 30여년을 일해야하는데 정말 너무 한다고 생각이들고
이안이 통과된다면 나이든사람과 동생간에 큰벽이 생기는건 당연하다
어찌 한번 결정한 지회장의견을 번복시킬수있는지....한심하다

젊은이도 미리 받으면 득이다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