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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명퇴는 안될 말이나 불법근로 관련자 처벌은 왜 안합니까
작성자 동강
댓글 0건 조회 811회 작성일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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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모아 있는그대로 원자력 공장 야간 작업에 작업자 회식 간 사이 업체가 들어와 두산직원인 척 옷갈아 입고  작업하다 적발 되엇는데 그래서인지 다음날 오후 게릴라파업에 퇴근파업으로 100여명 한걸로 압니다
파업을 왜 합니까
무노동 무임금에 회사에 기록 남고 눈치보이는데....
다수의 사람 모아서 회사에서 잘못했으니 일많 좀 늦어지게 작업 중지만 하면 끝입니까?내돈까이면서.....작업장 돌아가면 늦어진 공정만큼 더 일하게 만듭니다 이거 누굴위한 무엇을위한 파업이었나요
다시는 이런일 발생 안하도록 관련자 처벌을 요구해야죠
지금 사무직 명퇴로 정말 열심히 일하다 집에 가시는 분 많은데 협력업체 직원을 두산직원으로 속여 작업시킨 이 담당자는 아직 별다른 얘기도 없는데...이런 불법을 노동조합은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까? 현장에서는 회사측에서 영웅이라는 헛소문도 들립니다 차일피일 징계살짝 받아 현장에 복귀하여 호시탐탐 같은짓 반복 할겁니다
두산WAY 정직과투명 귀에 딱지않게 듣는말인데
 두산 원자력은 끈임없이들어오는업체 입니까?
집행부는 제발 이 사건만은 절충없이 처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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