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여.
매달 새로 계산해준다던데.
이 사람아 잘 모르면 공부를 하던가 분란만들지 말고 응.
하여튼 문제다 문제
퍼특 끝내라 고마

매달 새로 계산해준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거요?난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데?설마 잔업특근비용 말하는거는 아니것지?매달 새로 계산해준다라 그런 내용이 어디있단말인가 내가 잘못알고있는거일수도있는데 어디에그런 내용이 있는지 설명해보소 어떻게 계산해주는지?

수당화 해서
인상된 만큼 매달 보상해 주는 것은 맞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2015년 입사자부터는
상여금이 전부 사라진다는 것
2006년 입사자부터 날아간 연월차 수당도
되돌려야 할 판이다.
더 이상
후배들에게 욕먹지 않으려면
절대 수당화 해서는 안 된다.

조합이 바보가?
신입 안주면 되게 합의하겠나?
이 제도를 신입한테 적용안할리가 있냐고.
걱정해야될 것은 신입사원 임금이 너무 올라 안뽑는 걸 걱정해야지
이사람아

위 댓글이 진짜 맞는 말이다.
무조건 내놔라 내놔라 올려라 올려라 욕심부리다가는 신입채용도 없고 회사는 망해가는 수가 있는거 같다. 내년에도 생산직 신입은 안뽑는다 카더마는...
큰그림없이 앞에 풀쪼가리만 보고 달려가진 말자. 오래 웃으며 댕기야될 내 직장인데...

500프로는 변동수당이라 임금오르면 같이 오르고 상여금도 그대로 오른다고 그러던데.....
임금적인 부분에서는 동일하다고
신입사원상여금?
그게 왜 사라질까?
똑같이 받는다.
상여금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12달로 분산해서 나누는 것 뿐인디....

상여금 수당화는 정액으로 확정해 주는 것이 아니고, 매월 지급하는 급여의 통상임금 기준으로 계산해서 매월 수당을 지급하게 됩니다.
매월 변동되는 통상임금 기준으로 계산해서 주기 때문에 임금협상 시 올라가는 임금인상분도 다 반영되어 지급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입사원의 상여금이 전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상여금을 12달로 쪼개어 매달 급여로 받는 것 뿐이며, 임금적인 부분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