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날 사람은 떠나야 하네
작성자 어렵다
본문
54년 형님들 미안 합니다!
끝까지 기다렸을텐데 유종의 미를 못거두고 내년을 기약 해야 하네요
회사나 지회나 최선을 다했다 지만 서로의 입장은 좁히지 못하고
다 같은 멍애을 지고 올해를 보내야 할것 같은데 그럼 떠나는 형님들은
아쉬움이 많이 남겠네요~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이나마 안전에 주의 하시고
건강하게 떠나시길 기원 합니다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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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년대상님의 댓글
정년대상 작성일
아니 그럼 정년대상자들은 뭐 성과금 이런거 없는겁니까?'
지회는 뭐했노. ㅉㅉ 조합비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