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현장에 특근 통제.
작성자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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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현장에 특근 통제.
회사가 어려우니까 올해 임단협에서 적게 주더라도 주는 데로 받아라는 분위기 만들기 세뇌공작 아닌가?
경영진이 좋아하는 책임 경영은 어디 갔나? 노가다하는 우리가 수주 따 오냐? 수주도 못 따오는 그네들을 지금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
수주를 따오든 못하든 그네들은 주인이니까 괜찮고 현장 노가다 하는 우리는 머슴이니까 특근 잘리고 그건가?
솔직히 말해 임단협 마무리 짓기 위해 분위기 몰아가는 것 아이가?
집행부는 뭐 하는 고 구경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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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구경꾼이 아니라 집행부는 방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