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가 인상 된건 맞는데 원자재를 신세계 푸드에서 납품 하기때문에 피부로 느껴지지 않네요
국수 나올때 예전엔 건국수를 삶아 주었는데 신세계 하고 부터는 국수 맛이 영 다른게 그런것
기대 하지 말아요 그래서 식당 외주 처리 안된다고 지회에서 그렇해 싸워도 결국 회사에서
하는데로 가버렸지요 모든게 품질이 문제인데 신세계에는 영 아닌것 같네요
왜 협력업체는 식당으로 자꾸 오는지 돈받는 제미로 그러는건지 비좁은 식당에 영 왕 짜증이네

전 그래도 먹을만 하다고 생각햇는데 사람마다 다른갑네요
사람 많이 치이는건 짜증 동감

아워홈으로 바꿔주세요. 인원이 많아서 맛과 품질은 어쩔 수 없다는 건 변명이죠. 별관이나 원자력 식당 가보세요. 거기도 인원 많습니다. 부식비 올려서 쓸떼 없는 샐러드 및 간식 주는 거 같습니다. 샐러드 코너가 생기기 전에 메인 메뉴 품질부터 올려주세요

식당 때문에 말이 많은데 왜! 신세계는 계속 두고 있는지
음식 자체 성의가 안보이는데 연구원 식당 식판들고 돌아 다녀도 협력업체 식권 받고 돈받고
사람은 계속 증가 하고 있는데도 대책도 안세우고 불편한 걸 해결 해야지요
협력업체 직원들 협력업체 식당으로 보내면 되는데 이 식당만 계속 협력업체 받고 있어니 참

이런 글 올라와도 복지부장은 대꾸 한마디 없네
식당 밥 개판인데 머하노?
돈만 자꾸 올려주고 누구 좋은 일시키노?
단디 관리해주길.

줘도  왈왈  안줘도  왈왈  주는대로  쳐먹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