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 임,단협속보 내용을 보면

 

*수십년 봉사한것도 억울한데.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자신 있다던 회사가 왜 꼼수를 쓰나?

 

회사는 매년 그래왔던것 아닌가?

 

그런데 지회의 대안은 아무것도 없고

앞으로 우짤낀데?

조합원이 바라는것은 앞으로 지회의 교섭방향 및 계획을 듣고 싶어하는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닭 쫒던개 지붕만 쳐다보는 격이 안되도록 정신 똑바로 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