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식 보고대회때 늙은 노동자들 보이지도 않던데 밥묵어려 갔는가 모르겠네!!
지금 회사에서 혹시나 1년 계약직 연장하면 얼씨구나 좋다고 후배 조합원이야 죽던 말던 무조건 찬성표 찍을 사람들 아이가?
철저히 개인이지주의 동료도 필요 없고 후배도 필요없고 나만 배부르면 된다는식의 발언을 하고다니는 늙은 노동자들 보면 한심한데 정연 줄여라!

생각도 없는 없고 철저한 자기만의 욕심 개인이기주의 현실안주, 변화를 싫어 하는 사람들!
사실 남이 노력했어 나에게 무엇을 해주기 바라는 사람들 아닌가???

1년 계약직이라도 연장해 주면 좋겠다.
최소한 근속년수가 되면 자동진급제도를 신설하여
정년때는 기술차장이라도 달고, 회사를 떠나자
말로만 장기근속자 처우개선이라고 목소리 내지 말고,
두산 way 정신을 발휘하여 인재를 중시하는 소통하는 회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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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마무리 해서 늙은 노동자도 혜택 받을 수 있게
해주소
지회장만 믿습니다.
항상 미래를 응원했으니 그 정도는 보상해 주소

지회와 회사에 다시 한번 기대해본다
늙은 우리 노동자 두산인프라처럼 임금피크 만58세부터 해주고,상여금,성과금 동일하게 해주고
특히 임단협 타결되면 54년,55년생 성과금 동일지급해주면 통상금 소송인가 정상화인가 솔직히 후배들에게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동안 고생한 늙은 노동자는 나갈려니 걱정이다 통상임금 조합이 좀 양보하고 회사는 통상임금 타협 명목으로 일시금이라도 좀.... 나가서 뭐하겠노...? 기대해본다
54년~59년생이 조합원 전체에 차지하는 인원 비율이 크다는데...통상임금 정상화,임단협 타결? 집행부와 회사는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죄다 이기적인 늙은노동자들이 문제네... 지들 밥그릇만 챙기면 그만이지

참말로 모두가 동료애는 없고 철저한 개인 이기주의 구려
무슨 노동조합이 힘이 있겠노!  이러니 조합이 자연적으로 어용으로 가지
조합간부는 현재 임/단협인데도 무엇을 해야 할지 감도 없이 멍하지, 그래도 조합간부라꼬 투쟁쪼끼는 입고 다니네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정년 퇴직자 생각하지 말고 원칙대로 해라! 자기가 할 도리는 않하고 무임승차에 누가해주길 바라는 직책자 및 노동자 광장에 나오지 않는 사람도 차등 지급이 원칙이다

원칙이 한번 무너지면 모든 일은 엉망이다. 이것 저것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 명심해라
인간들 자기들 아쉬우면 머리 조아리고 돌아서면 끝이다
아주 나쁜 습관이고 선배도 후배도 동료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더욱더 공동체늬 노돈조합 보고대회때도 불참자다. 절대 안된다. 희생하는자만 희생된다. 절대 봐주면 안된다

30년이 가까이 근무했는데 기술과장인 건 자기 자신한테 문제 있는 것 아닌가...
30년 가까이 근무하고 기술과장인 사람 극소수 일텐데...

굿 ^^
30년 이상 근속하고 기술과장은 진짜로
몇사람도 안된다 조합원들중에도.
지회에서 현황파악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본인만 기술과장으로 정년퇴직하다니.......
마음이 아프다.
올해는 장기근속자들에게는 특별한 기본안을 마련하여
기술차장이라도 달고 회사를 떠날수있도록 배려를 바랍니다.
지회장님도 노력을 해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