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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우롱하지 마라1~~~
작성자 우롱
댓글 1건 조회 547회 작성일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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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우롱하지 마라!~~~
! 문제 많은 통상 임금 재판 조용하냐!!
 
통상임금 소송 문제점이 많고 소송준비 말로만 하고 전혀 사전 검토 및 자료준비 한번 챙기지 않는 것에 대해 모두들 통상임금 포기 하였는 것일까!~~~
 
누가 챙기어 주길 바라는 것일까? 자기권리 포기한 것일까?
옛날 같으면 별써 집행부 불신임 되고도 또 불신임 되었을 텐데...........
 
현 집행부가 미래회가 아니고 다른 조직의 집행부라면,
정년퇴직하고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 이름 안되어도 알겠지만 펄펄 뒤고 야단 법석을 했을 것인데 와이리 조용 할까?
 
통상임금으로 퇴직자들 퇴직금 평균임금도 산정도 빠져 있는데......
조직이라면 통상임금 돈도 필요 없고 조직을 위해 희생하는 것일까?
또 퇴직하여 계약자들도 무슨 회사 미련이 있다고 조용 할까?
회사에 잘보여 또다시 계약 연장에 미련이 있어서.....
웃기는 사람들이군~~
 
정말 궁금 하네
그런데 집행부도 통상임금 소송관련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말로만 통상임금 쟁취하지 말고, 조합원한테 왜 통상임금 준비를 못했는지 또 향후는 집행부하고 똑같은 금속법률원하고 어떻게 소송 준비 할것인가에 대해 아무 대답이 없는 것은 조합원 우롱하는 처사 가 아닌가
 
조합원들 두중지회나 법률원 똑같지요!
이래가지고 법률원이 우리들을 법적으로 보호 해주겠습니까?
이제 알았어요! 못믿지요!
 
대충 대충 변호해주고 수임료만 챙기는것이 아닌가 의무이 들지요!
명백히 아직까지 아무 대책과 홍보가 없는 것은 조합원 우롱 처사다
 
그리고 특히 대의원들은 더욱더 문제다 왜 이런 문제를 집행부에 질의하고 그 답변들을 조합원에 알려주지 않는 것에 대하여 도대체 납득이 안간다
 
하기야 대의원들 조합원을 위한 대의원이 아니라 회사를 위한 대의원 할려니 이런 문제 많은 통상임금 재판 문제 모른척 하고 조용히 하는 것이 회사에서 참말로 잘하는 대의원이라는 칭찬 받겠지요.
 
그러니 조용히 조용히 입닫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 이해 가는 구려...
정말 뭔가 무엇 때문인가는 모르겠지만 조합간부 모두들 한참 썩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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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내기님의 댓글

떠내기 작성일

동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