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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왔다가 갔습니다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14-03-26

본문

십수년 동고동락 했던 시설운영팀 김용하 조합원이 우리 곁을 떠났어요
한마디 말도 없이 그토록 매정하게 우리결을 떠났나요
부디 편안한 세상에서 영면 하시길 ....
고인을 떠나 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 회사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음이 역력하다
지회에서는 좀 더 분발 해서 제2 제3의 김용하 조합원처럼 불행한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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