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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지회장님..
작성자 이런
댓글 2건 조회 634회 작성일 2014-03-28

본문

지회에서는 잔업 특근 통제에 대해 모른척 하기로 한겁니까?
일이 있는 부서 없는 부서 상관없이 토요일 특근을 전체로 통제하는데 
대의원은 물론하고 지회에서서 모르쇠 하기로 회사랑 약속한겁니까?

또 심증일지 모르나..
플랜트 식당 3층에 1명 1층에 2명이 이름표도 안단 사무실 직원이 식사시간 전부터 볼펜과 메모지를 들고 왜 어슬렁거리죠? 심증일수도 있스나 사실이라면...?

지회장님 ?

댓글목록

시간님의 댓글

시간 작성일

그러면 시간 지키면 되잖아
시간도안지키는게 말은 만네

흠님의 댓글

작성일

일 없으면 출근 안하는게 맞지 않나요? 일이 없으니 출근 하지 말라 하는거고
한두푼도 아니고. 그럼 지금까지 일없는데 출근 한 건지요?
그리고 식당 앞에서 확인하는것도 감시한다 생각하면 잘못된 거지만
시간 안지키고 밥 먹으로 가는것도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럴꺼면 식시시간이 왜 있는지
 보면 시간도 안 됐는데 샤워하러가고 식사하러 가고. 이런걸 챙기는게 왜 통제한다 생각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좀 합시다.

그리고 조합간부들은 우리가 뽑았습니다. 우리가 잘못 뽑아놓고 무슨 소리 하는건지
작년에 교섭위원들끼리 술 무러 가고 한것도 사과문 한장에 
교섭안에도 없던 정년연장에 뽑아놓고 무슨..  내 조합비가 아깝지만. 우짜겠습니까.
다 우리가 잘 못 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