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작성자 바로하자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14-03-29

본문

근속년수29년째이고  57년생인 4급기술과장 이다

두산중공업엔 너무 비정상적인것이 마치정상인것처럼하는게 너무 만타

(예1 ) 12시프랜트식당에 한번가봐라  마치점심시간이11시45분처럼 느껴진다

          어떻게 이래노코 우리가 회사에 당당히 주장하고 요구할것인가

          우리스스로 누가 보기전에 지키자

(예2 ) 두산웨이 정말 조은내용은 맞으나 현장 중간관리자가 이것을 몸에와닿는

         실천을하는가 의문스럽다 교육받으면 뭐하겠노 실천이 안되는데

         좀더 현장과 소통하고 고민하고 해결하고 신나는직장만들의무가

        있는게 아닌가 말이다

(예3 ) 진급 상당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사장상등 모범상 을 받으면 뭐하노

         아무쓸모도 없는데 차라리 살살비비면서 관리자들 눈에 뛰는게 훨씬 빠른데

         이젠우리는 임금 과 호봉동결에 상여금도 깎였는데 진급은 되겠지

(예4 ) 현장 물양 많이 줄었다 당연히 일감이 없으면 잔업 특근 축소 너무나도

         당연한다 놀면서 잔업 특근 할려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는가

         단지 관리자 (선임 총괄) 마음에 더는 사람만 골라 시키는것은

         없는지 한번 찾아봐야 한다

         보직을 맡았으면 정망 회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고민 또 고민

         해야한다  회사도 관리자들이 능력이 없으면 언제든지 교체해야한다

        부서장이나 공장장 노므팀장들이 내 이자리 있을때 까지만 이란 생각 버려야 한다

(예5 )  대의원들 은 조합원의 가지러운델 끌거주는게아닌가

         그런데 마치 진급을위해 노무팀이다 공장장이다 찿아다니는것 정말 꼴불견이다

         그런사람은 회사에도 노동조합에도 도움이 전혀 안된다

         집행부도 문제있다 모든것을 다 해결할수없지만 선거때 보고 현장에서 볼수가없다

         지회장 정도는 커피잔을 들고 아침에  봤다만 집행부에 지회장 밖에 없나

         노동조합에서 시간지키자 물양없으니 잔업특근 자제하자고 호소하면 안되나

         꼭 좋은 소리만 들을여고 하지말고  단 17시 퇴근은 안된다

    할말이 참 많지만 몇년안남았는데 너무 말이 만은것은 그러코

   하지만 두산중공업에도 현장은 장점이 참 많이 있다는것 도 많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