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고 있으나 부족합니다.
작성자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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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님 지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13년 목표한 만큼 수주가 되지를 않아서
1월부터 주로 특근(토요일, 일요일 근무)과 관련하여 계속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회사에 수주부진을 조합원에게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계속적으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통제보다는 조합원과 충분이 소통하여 다른부분부터 절감할 곳이 있으면 먼저하고 임금과 관련한 부분은 가장 늦게 그것도 최소화해서 조합원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자고 이야기하고 있고 긍적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은 이와 다르게 쉬운방법인 통제를 동원하고 있어서 제보되는 부서는 찾아가서 항의를 하고 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회가 모든척해서 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느부서인지 찾아가서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겠습니다.
완벽하게 막아내지는 못하더라도 억울하게 통제를 받아서는 안되지 않습니다.
고통분담이 아니라 고통이 전담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회장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010-3870-2721 입니다.
미리 막아 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플랜트식당 앞에 사람이 지키고 있다는 부분은 월요일에 바로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챙겨보겠습니다.
우리도 시간은 좀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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