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13-09-09

주택조합에 대한 괘소문 들리는데 지회는 재빠른 소명바랍니다이번 주택조합 택지 위치나 환경,주택대출 조건 불충족등으로 현부지에 대한 조합원 수가 불충족되어 진행이 원점으로 다시 택지 부지 선정으로 진행된다 하던데.. 왜 지회 조합원 전체에 공유하지 않는겁니까? 그리고 340여명 기존 가입자끼리로 커뮤니티에서 비밀로 새부지 추진 중이라는데 이런 방식이 맞는지요? 분명 이번 주택조합은 지회와 회사가 함께하는 조합원들 복지 차원에서 진행된다고 그리고 투명하게 진행된다고 해놓고 이게 무슨 작태인지요?조합원의에게 한 공약,이런 씩으로 하면 않되지요?일의 추진이 불충족된 이유를 다시 고민하고 어차피 늦어진거 더욱 심사숙고 해야지요...앞에 건은 회사와 조합이 조합원들 돈 가지고 복지차원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생색낸거 아닙니까? 뭐가 문제였는지 다시 돌아보고 지대루해야지요...그리고 현 주택조합 추진위원장(?) 누가 뽑아준적도 없는데...회사와 조합은 쏙 발뺌하는 늬앙스...지회장님 아무리 임기내 성과 내고 싶겠지만 지회 조합원 기만하는 이런 졸속 행정 그만 합시다! 그리고 추진 위원장인가 하는 사람은 현업에 복귀하고 새로이 원점에서 하는 것이 뒤탈없을것 같은데요..분명 여적 해왔던 주택조합과 틀린 것입니다! 300여명의 일부 조합원으로 억지 성과를 내기 위해 2000명 조합원 우롱해서야 되겠습니까? 앞에 추진한 택지에대한 주택조합윈가입 불충족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그만큼 조합원의 관심이 많고 내 집 마련에 대한 신중함을 엿볼 수 있다고 보여지지 않는지요 그걸 무시하고 가입 않한 놈 엿먹어라는 식으로 다수 여론 무시한채 비밀공작씩으로 새로운 부지 조성,기타 진행하는 작태가 맞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