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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심님의 댓글
진심 작성일
어렵고 힘든 길을 외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합원은 순진무구하기에 액면에 현혹되어
많은 것을 잃고 있습니다.
노동자를 등에 업고 정치판에 입성 한 그들은
진정 양심에 가책이 없을까요..
권력욕심에 20% 지지율의 민주노동당을 사라지게
한 것이 과연 누구입니까?
이제는 조합원들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선택은 조합원 몫입니다.
약속님의 댓글
약속 작성일
정직함은 노동조합의 기본입니다.
조합원을 속이는 집행은 하지 않아아죠...
회사와 한 판 붙을려면 조합원과의 신뢰가 우선이죠..
숨기는 것이 무기가 아니라 공개를 통한 신뢰회복이
시급합니다!!!
2년동안 많은 것을 깨우치는 시간이었네요..
집행부님의 댓글
집행부 작성일
2년을 돌이켜 보니 참 많은 일(?)을 했네요
HRSG이관
주택조합
주간2교대
라푸마
수건
정년연장
고정OT기본급화
교섭기간중워크샵
잘논다님의 댓글
잘논다 작성일
식당밥이안조아서 선거도입박하고 젊은이들 많이도데리고 귀산가서 밥먹고있네
자유당시절의 고무신선거도 아니고
돈은 어디서 그렇게 많은지 그렇게 하여 당선되면 조합원은 아랑곳없이
또다시 회사가 원하는데로 해주겠지
많이들 해 보시오 그렇게 하여 금속노조 탈퇴하여 우리끼리 잘 하여 봅시다
나도 이제8년 밖에 안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