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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대의원 용기에 박수 근데 가해자들은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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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대의원을 표적으로 집단 린치성 글이 블라인드를 통해 무자비로 올라왔습니다
대의원은 본인 실명까지 공개후 입장을 냈습니다
실명공개까지 얼마나 큰 심적괴로움을 느꼈을까요
누가 허위사실을 소설처럼 만들고 유포했는지 키보드 가해자들인 그 누군가들은 스스로가 잘알겠죠?

그럼이제 최근까지도 사실인냥 자신있게 떠들고 다닌 그 가해자 또는 조직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네요
분명 지회게시판 보고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자신없으시죠? 당연하죠 허위사실에 명예훼손이니까 블라인드에 올릴수밖에 없겠죠
가해자님들
비밀은 영원할수없습니다 그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되어있습니다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는지
보이지않는 공간에서 만들어 내는 허위사실로 인해 왜 배우 최진실님이 영면하셨는지
왜 가수 유니님이 심한 우울증 끝에 영면하셨는지
이번 블라인드에 거짓소설을 만들어 내고 그 소설을 사실처럼 하기위해 댓글지원을 한
가해자들은 잘 생각해보시고 마음속으로 나마 깊은사죄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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