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이 가결을 위한 목적으로 퇴색된듯
작성자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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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해의 임단협을 지켜 보면서 그렇게 당당하리라 외쳐서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던 집행부였다.
아! 뭔가 다르기는 다르겠다 지지했건만 조합원과 하나된 일치된 마음과는 달리 매번 임단협에서 총회인준 가결을 목적으로 짜 맞추기식 지회를
운영하는 방향이 어느때보다도 유독 현 집행부에서 많이 들어나고 있다.
의지는 있겠지만 조합원 동력 운운하면서 꼬리 내리는 식이라니 완전 겉다르고 속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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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지난 임원선거때 2차 결선투표때 몰아준 조합원들의 표심을 깡그리 무시하는 이창희지회장!!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무 소신도 없는 사람이었네요.
조합원 교류회때 말로만 번지르러 포장만했었네요.
2년동안 집행하는것 보니까요.
후회스럽네요. 당신에게 한표 던진것이...
구체적으로님의 댓글
구체적으로 작성일
표심을 무시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뜬구름 잡기식으로 비방만 하시지말고
큰그림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으면 이해가 더 잘 갈텐데
도저히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가 가지않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