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이전글당당한 노동조합 온데간데 없고 13.06.22
- 다음글노노싸움 13.06.21
댓글목록
믿음을 못믿겠어님의 댓글
믿음을 못믿겠어 작성일
노사 상생공감합니다.하지만 그래도 노사간 서로 이견차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협상인데 그러다보면 분위기는 엄숙하고 경직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닙니까?누가 누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기분전환용 워크샾을 간다는 겁니까?교섭위원들이 사측과 워크샾 간것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시기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지요!5 6공 시절보다현재는 정치인이든 공직자든 공인의 위치에 있으면 이런 것에 더더욱 민감히 반응하는 세상입니다 그만큼 대중들의 의식이 깨어 있다는것이지요 교섭의 본질을 흐트릴 수 있는 중대한 과오가 아닐까요 오히려 인권이무시 대든 5 6공 시절이나 가능한 과오가 아닐까요? 이런 일에 대해 교섭위원들만의 특혜로 보는 조합원의 원성은 생각해보지 않으십니까?
간부전진대회 참석여부 공개에 대한 님의 의견에는 공감을 합니다 지회는 참석여부 불참사유등을 공개하여 확대간부의 경각심이 필요한 듯합니다
그래도같아요님의 댓글
그래도같아요 작성일
그럽교섭중에워크샾간것과
교섭중에사측과술판을벌인것이
무엇이다른가요 모두가똑가튼것아닌가여
조합원이보기엔 대의원워크샾건것과집행위원워크샾가고무엇이다른가요
조용하자님의 댓글
조용하자 작성일
회사의 사주를받지않았다면 모두가 조용하세요
누가누굴탓할수있읍니까 모두가똑같잖아요
나는깨끗하고 니는 더럽다고 할수가 있읍니까
두중지회를위한다면 모두가 조용히있고 차기선거에나 대비하세요
그때 조합원의심판을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