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지회가 작년 50주년체육행사때 지회장이 조합원 의사 한번 제대로 확인도 없이 과감히 뭔가를 선언 한짓,HRSG이전 졸속 처리하여 타사업장 고용 불안 일으키면서 사장이 문서적 확답이 아닌 말로서 그것도 담화문에 법적효력도 없는 고용에 관한 어떤 정확한 명시도 없는 것으로 대충 조합원 안심 시키는 현실,주간연속2교대에 대한 아무런 대비책도 대비팀도 꾸리지 않는 지금,주택조합 어떤 씩으로던 답을 주겠다고 몇달째 회사 눈치보고 조합원에게 핑계만 남발하는 지금,당당하게 우리의 요구안 플랜카드 만들어 온 공장내외곽에 도배질 하다가 노무팀이 심기불편하다 하니 바로 철거하는 현 지회의 지금....나열하면 수도 없이 비열한데지금 집행부의 무슨 배짱,무슨 근거로 노무팀  해체를 할 수 있겠 습니까?제가 보기엔 이러다가 현집행부의  노무해체보다 노무에 의한 조합해체가 더 우려되는게 현실인듯 하네요!
이제까지 비굴했지만 더는 않됩니다!제대로 된 마무리 당부드립니다
현 지회에 대한 저의 잘못된 시각이라면 수긍할 만한 비판 달게 받겠지만어디 조직이냐?그럼 니가 나서해봐라!하는 씩은 자제 바랍니다  참고로 정말 당당하게 하는 조직 지지하는 일인입니다.

며칠전 임금동결이  소문으로 나돌더니
오늘 좀더 구체적으로  도는 이야기들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합의 대응은
참한가합니다
그리고 행사다 콘도건이  올라오는데
콘도  올해회사에서 10%선까지 올린다고하니
그렇다치고  현장에서  콘도 혜택 받은 사람이
극소수인데  이런걸 해마다 안건이라고 올리니ㆍᆢ
참어이가없네요
조합원들 월급제  을사원들 진급제도개선은
  언제나 뒷전  현장의 목소리를  너무등한시하는것
아닌지ㆍ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