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sg사업이관후 현장은 고생했다고 하던데 자유계시판엔 말들이만네

사업이관 철회못시킨것 부족했다

하지만 자 중공업이사회의 결정사항을 어느누가집행했어도 철회는 불가하다는것

분명한 사실 아니가  역대위원장 (최현수;김창근;차경준;손석형;박종욱;박방주;강대균;이창희

그리고현장 각조직 새날회;미래;새탑회  과연 누가집행해도 나라면100% 이관저지할수있다고

자신할사람있나  아무도없지않았나

대의원또한 철회는 불가하니 실질적 교섭 하라고 주장 했지않았나

근데 지금와서 뭐 우째 사장 담화문;경영현황설명회 지회간부들 모두가 함께하질 않았나

금속노조 부정 하는사람들 서서히 인간성 들어나구나

금속노조 왜필요하쟈구, 조합비너무 많이주는것 아니냐구

당신들 배달호열사 분신 이후 우리노동조합 완전 조직 죽었잖아

당신들 그때 숨어있고 끽 소리 못할때 바로 금속노조가 지켜 줬잖아

그런데 죽은사람 살려났더니 내보따리 내놔라 인간성 한번 지저분하군

Hrsg 조합원 당연히 지켜아 하잖아 누구가 바로 노동조합이

신규직원 입사하면 당연히 지켜야 하잖아 누구가 바로 노동조합이

두산엔진 10년넘게 두산중공업과 함께 했다  그런데 조합원이 피해본것있나

마치 두산엔진땜에 우리직원이 힘들어 한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정말 한심하다

집행부와 회사가 신경이 쓰였고 부담스러워 했지

Hrsg 조합원 함께하면 누가부담되나 두산중공업 조합원 부담되나

전혀 부담없다

차라리 회사와 지회가 부담 되지 그런것 아닌가

노동조합 간부가 부담되지만 조합원 보호할수있으면 당연히 해야지

그러고 회사 한과에 한반에서 전적자는 조합원이고  신입사원은 노동조합에서 원천적으로 가입을 못하게  막는다  정말 맞는가말이다 어디서 조합 간부의ABC도 모르는활동을  할려고

쪽수 많다고 그런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