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통신 7-43호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012-12-24 본문 목록 글쓰기 이전글김진숙추모사, 강서야 멀리 가진 말거라 12.12.28 다음글[노동자세상 47호] 모든 자본가정당과 단절하고 독립적인 노동자 후보에게 표를 던지자! 12.12.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