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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추모제 12시, 정문에서 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댓글 5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13-01-04

본문

배달호열사 10주기 추모제는
1월9일(수) 12시, 정문에서 진행합니다.
 
2011년 임단협에서 시간할애를 못 받는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2012년)부터 부득이하게 12시에 진행합니다.
 
시간할애도 되지 않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참석해야하는 힘들점이 있지만
꼭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식사는 국밥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2011년 임단협에서 시간할애를 못 받는 것으로 정리되었다는데
전 집행부는 그게 사실인지 밝혀 주세요

그렇다치더라도 2012년 임단협때 시간할애를 못 받았다 해야 맞는것 아닌가요
앞에서 잘못해서 지금 어쩔수 없다라는 책임전과하는것 아닙니까.

시비쟁이님의 댓글

시비쟁이 작성일

참나 조합원이란 닉네임님 시비를 걸걸 걸어요
분명2011년임단협때 시간할애안되는걸로 합의를보왔고 대의원회에서 홍보도하였읍니다
그런데 작년에 다시 쟁취하지못했다고 시비거십니까
솔직히 잘못했으면 인정할생각은 안코 우리가빼았긴걸 너희는찾아오라하다니
왜그렇게 양심이 업읍니까요 왜그래요  그렇게시비를걸고 싶읍니까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시비 거는것 아닙니다.
집행부는 단소리만 듣고 싶겠지만 쓴소리도 조합원 목소리 입니다.
시비로 받아 들이지 말고 뭘 잘못 한건지 생각 해보세요.

여러가지 여건과 조합원 참여도를 보면 올해 결정한 12시 정문 추모제 결정
잘 하신걸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2011년 임단협에서(강대균지회장) 시간할애를 못 받는 것으로 정리되어
2012년부터(이창희지회장) 부득이하게 12시에 추모제 한다는 표현이 문제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지회장 명의로 표현된것이 더더욱 문제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은 관리자로 글쓴이가 바뀌었네요)

시비쟁이님.
집햅부 모모씨 인것 같은데
좋은 소리만 듣지 말고 쓴소리도 조합원 목소리라 생각하고
반영할건 반영하고 듣고 흘릴것은 흘리고 잘못 된것은 바로 잡아주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당당한 노동조합을 만드는 진정한 일꾼 아니겠습니까.

단결님의 댓글

단결 작성일

지난간 이야기로 논쟁할 필요있겠습니까???
11년 논의해서 합의했는것을 12년도에 다시 하자는것은 무리가있는것같습니다.
차후에 논의해서 열사추모시간 할애하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시비쟁이님의 댓글

시비쟁이 작성일

조합원님 왜그래요
시비쟁이인 내가한말이 그러케거슬려요
집행위사람처럼보이나여
내가볼땐 조합원님의 무턱대고노노갈등 유발자로밖에
보이질않네요 아마당신은배달호열사를떠올리지만 한번도 추모집회나 촛불집회에
참석하지않은분인걸요 아마 땍히 그러면못쓰지 암만
어디감히 게시판에 들어와서 물을 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