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작성자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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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당당함으로 떠들어 대다가
지회장 이름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올리는 내용을 보면
전집행부 타령이나 하면서 어쩔수없이 12시 배달호 열사 추모제 하겠다고...
차라리 더 정확한 표현은 우리집행부는 힘이없어
회사가 시키는대로 할려니까 욕먹을것 같고...그래서 전집행부 핑계돼고?
당당하게 추모제 해야제?
전집행부가 뭘 합의했는데?
합의서 들고와서 이야기해라.
참으로 비인간적인 비열한 사람들!!
현집행부 실력대로 집행하면서 어려운것은 어렵다라고 예기하면
누가 잡아먹나?
왜 자꾸 남의 핑계로 벗어나려 하는가?
이런게 당당함인가?
지회장왈!
1뤌9일 12시에 조합원참석은 어렵고 확대간부만이라도 참석하라고 했다면서요.
그렇게 홍보하고 실천하면될것을 왜 남의 핑계를 대는지?
지회장이 직접 자유게시판에 전임집행부 운운하며 책임전가하는 모습은 정말 한심하다.
갑자기 글쓴이가 지회장에서 관리자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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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님의 댓글
왜 작성일
도대체 조합워님은 왜그러신나나요
배달호열사10주기죠올해
탈상도최대3년인것아시죠
어째든 열사추모집회시간할애는 분명앞집행부에서 없는걸로합의는
했잖아요
그런대 왜자꾸 그렇게시비만거십니까
그럼당신은 열사묘소참배나 한번했는지 아니면 10년동안 추모집회나한번왔나요
당신은결단코그런적은 아마 없을겁니다 왜그런다요 정말
그렇게노노갈등을 유발하고싶읍니까
반대글은 집행부고 또다른글은 서일횐가요 제발그러지 마세요 앞으로
아직도님의 댓글
아직도 작성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언제 까지 울구고 있어야 하는지 물론 그정신을 이어 가는건 좋지만
시간할애 운운 그건 정말 노노 싸움밖에 비춰 지지 않는다 정정당당하게 구걸 하지말고 추모 할건하는게 더 우리의 참 모습이 아닐까 시간 할애 할때 몇명이나 모였는지 부끄러운양심이다
이제 우리도 성숙한 모습으로 배달호열사 정신을 이어 갑시다 니탓 내탓 해봐야 다 우리자신이
저질러 놓은 노동조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