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부리다 헤어나오지를 못하는구먼!!
작성자 당당한놈
본문
현장을 중심으로 조합원을 중심으로 당당한 노동조합 만들겠다고!!
2012년 임,단협도 회사에 굴복하고 끝내버린 이창희지회장.
그것도 모자라 아무 알맹이도 없는 노사상생선언문에 서명하고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분노가 느껴진다.
지난 자기가 대의원시절 금속노조강화,해고자복직,타임오프등 지난 강대균집행부때
노사 협상결과 나올때마다 투사인냥 날뛰던 사람이 조합원을 무시한 노사상생선언문에
서명했는데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태연하기만 한것은 무슨 의미일까?
정말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지난 임원선거때 지금집행부를 도왔던 ㅅㅌ회는 무엇합니까?
정문에 있는 해고자들도 마찬가지이고
금속노조 경남지부도 보기만 하고 있고...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대의원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조합원을 위하는 일이 무었인지 잊고 계십니까?
일은 저질러 버렸습니다.
정확하게 지적해내고 노사상생선언문 합의서명에 걸맞는
조합원들의 보상 챙겨올수 있도록 지회장한테 요구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자기계파 이익에만 동의하고 있는 해고자들과 금속노조겸남지부의
실상을 성토해내고 이참에 쏵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적으로 노동꾼들에게 이용만 당하지 말고
정말 두산중공업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 노동조합 만들어 봅시다.
- 이전글좀 묻자! 12.09.13
- 다음글꼼수부리다 헤어나오지를 못하는구먼!! 12.09.13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노.사 상생선언문 다수 대의원 반대 했다는데 공개 요청합니다.
공감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 작성일
중공업에 맞는 운동합시다!
조합원을 위해.....
칭구야님의 댓글
칭구야 작성일
뭐가 당당한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당당하게 요구한다고 했는지...쩝
정말 회사에 당당한게 아니고 조합원에게 당당하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각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