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묻자!
작성자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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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꾼들을 쫓아 머리띠를 매고 있는가?
노동자! 조합원! 두중지회를 위해 댁들은 뭘 하고 있수?
아직도 지침만을 쫓아 거리에 조합비를 뿌리고 계셔~요?
조합비 아끼자고 노래를 불러도 왜 그런지 귀를 막고 있수?
오ㅔ 그렇게 고집이 셈?
적당히 물러 날때를 기다리남?
당당함은 선거때만 필요하다?
이 모든 숙제의 답은 알고 있을터~~~
지금 당장 커밍아웃 선언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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