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네요?
작성자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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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체계가 엉망이네요?
노동조합의 모든 일상활동에 대한 평가와 홍보는
의결단위인 대의원회의에서 보고되고 홍보되어야 함에도
창립 50주년기념 선물도 현장 관리자나 보직자협의회등 현장에서
먼저 알고 들리던 이야기 그대로네요?
모든게 지회장의 독단으로 집행하기 때문이죠?
정작 알려줘야 할 집행부는 모르쇄로 일관하고,
지회장이란 사람은 뭔가 큰 선물 받아올것처럼 노사상생선언문에
합의해놓고 기다려 보자고 하더니만...
지회장!!
회사가 주는대로!!
회사가 시키는 대로 집행한다고 고생 많소이다.
지회장이 지남 임원선거때 내걸렀던 당당함이
회사가 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는것이 이 당당함이었군요.
정말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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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석고님의 댓글
석고 작성일
당당함!
해도 너무한다
말로는 다할것처럼 하더니
결국 허황된 사기였나
현집행부처럼 하는것이 어용짓이라고
상대후보 깨부수더니
결국 이게 당신들의 당당함이더냐
머리조아리고 고해라
어용인줄 알았는데 최선이었다고
금속노조도 다 소용없더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