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걸 다 관습 하고 싶는기요 사회 공헌차원에서 봉사 활동도 할수있지
좀 좋게 생각 합시다 노동 조합이라고 붉은띠메고 투쟁만 하는 집단아니 잔수
때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도 할수있지 색안경만 쓰고 있지말고
마음을 열고 삽시다!!!

지회 활동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회는 회사의 1일6촌 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의 후사포마을과 자매결연 하고 2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회 활동에 여유가 있어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회 활동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주말에 잠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관만 지회가 하고 사실은 사회공헌팀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상근자도 참석하지만 많은 분은 현장에 근무하시는 조합원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함하여 올해 세 번 다녀 왔습니다.
이번은 두 번의 태풍으로 배가 많이 떨어졌는데 손이 없어 치우지 못하고 있다는 다급한 소식을 금요일 서울 상경투쟁중에 듣고 급하게 사람들을 모아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눈물 나게 투쟁하는 해고자는 내버려두고 딴 짓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누구보다도 더 절실하게 해고자의 복직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다른 노동조합에서도 노동조합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말로만 해고자복직 염원한다고.
말로만 산별노조 강화한다고.

올해 교섭에서 뭐했는데
웃기고 있네.

말로서만 포장 하지말고 이제는 좀 솔직해지자.
말로만 투사인척 제발 하지 말아라.

현재 집행부는 해고자도 정리하고
금속 노조도 정리하고 조합비도 인하하는
그런 집행부로서 다시 태어나라.

말로만 당당한 노동조합이되지말고 행동하는 노동조합이되어라
선거할때는 BG노무팀도없애고 회사와 맞짱한번 뜰거갓더니
당선되자마자 회사와 짝짝꿍하는 당당한 노동조합이 되엇나
봉사활동이런건 노사를 떠나서 환영한다
그렇치만 너희가 짝사랑하는만큼 얼마나 회사가해주나
창립50주년이 코앞인대 조합원에게 고생한만큼의 댓가는
못받아줄지언정 회사하고 뭐 노사상생선언문발표한다고
참뻔뻔한 당당한 집행부일쎄

관리자에게 한말씀
물론 봉사활동 사회공원도 좋지
그렇지만 우선적으로 당신들이 저지런 해고자 문제 조합원 복지문제가 우선이라 생각
지난 과거 생각하면 누구보도다 투쟁해야 된다고 외치든분이 현지회장 전지회장 아닙니까
자기가 지회장맏고 보니 마음이 변해습니까.그리고 해고자 월급 원상태로 해놓으세요
하나뿐인 한양사택 한번 살펴보세요 판단은 양심에 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