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4님 글에 동의 합니다.이제 임단협도 끝났고 내실을 챙길 때 입니다..
지회장님!차량 번호 9257호 대방초등학교앞 07:00 출발 차량은 앞 유리가 깨어져 테이프로 흉하게 붙여서 운행합니다..사원의 안전과 직결 됩니다..이번 기회에 철저히 챙기시고 공유 바람니다..

지적하신내용 고맙게 생각합니다

복지부장  입니다

우선퇴근차량 행선지표지판은 지난3월경 일괄제작하여

교체를하였지만 일부표지판이훼손되어 조잡한 표지판이 있는걸로 확인되어

다시 제작하기로하였으며 7/11(수) 퇴근차량부터 부착하기로하였읍니다

두번째 차량등록증원본은 2월,4월,6월경 3차례 확인하여 일부노후차량이있음을 확인하고

강력히시정시키고있으며 무학관광은 전원계약되로 교체되었으며

한신관광은 3대정도가 노후차량임을 확인하였으며

이것또한 빠른시간내 교체를요구중이며 곧교체가 될것입니다

지적하신 앞유리 파손(대방동07시출발 9257호) 은 7/10(화)까지 교체완료하기로하였읍니다

노후차량이나 불친절등등은 막연히그런것같다는 말씀보다  차량번호라도 알려주시면 바로

시정조치토록 하겠읍니다 

복지부장(진종권) 사내 8616    휴대폰 019-9339-1178

진종권 복지부장님!
꼭! 이렇게 지적을 해야 움직이시나요?
협의만 되었다고 모든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에서 협의내용 대로 시행이 되고 있는지 주기적이고 철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한신관광은 회사와 조합의 협의내용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제재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교체 약속된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파악 후 빠른시간내 조치를 기대하며 여기에 후속조치 내용을 공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글에 공감합니다.
먼저 아직 교체 되지않고 운행중인 노후차량이 정확히 몇대인지 파악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약위반으로 엄히 처리 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안전의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통근버스 기사님들 정말 질 떨어집니다.자기가 신호위반해 놓고 빵빵거리고,한적한 동네길은 신호위반100%입니다.제가 타는 통근버스는 모두가 그렇게 운전하네요.아마 우리나라 선진국 갈려면 아직 많이 멀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