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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학습없는 민중은 발전성이 없다.
작성자 야권단인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012-06-19

본문

학습 없는 민중은 발전성이 없다.

그 결과는 지배계급 놈들에게 착취항하고 만다. 학습만이 자기발전을 약속한다. 지배계급

놈들이 민중을 바보로 만드는 우민정책으로 공짜신문이 범람하여 우매한 민중을 양산하고,

민중을 상호불신하고 싸움질하게 만들고 있다. Korea times 6월 12일 사설에서 우리

민중은 지난 5년 전 MB를 경제대통령으로 착각하여 대통령으로 뽑은 후 부익부 빈익빈을

초래하였는데, 그렇다면 우리 유권자는 이번 4.11총선에서 보다 낳은 선택을 하였는가.

그렇지 않다. 구태의연하다. 즉 박근혜 도당의 감언이설 즉 복지정책에 속고 있다.

그렇다면 금년 12월19일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고 말하고 있다.

요즘 전철 안에서 제대로 된 학생들은 1초를 아끼면서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휴대전화 게임에 환장해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이런 짓거리가

일부학생들의 일상생활의 일부라고 한다. 학생들이 인터넷 게임이나, 휴대전화 게임에

중독되면, 지능이 떨어진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질 젊으니들,



모든 시민은 지하철 안에서 귀중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독서습관을 길르고 있어야 정부의

감언이설에 더 이상 속지 않고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전 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이라!

6월12일 오후 1시 반부터 심포지엄에 쟁쟁한 강사진에 비해 청강생이

그리 많지 않았다. 아마 이런 포럼이 세군대나 겹 처서 그랬을 것이다.

이 심포지엄에 저 유명하고 초지일관되게 야권단일 후보 지지파인 백낙청 교수가 개회사 축사라도 하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주제는 남북 민간교류 활성화다. 권모술책으로 정권 잡은 MB는 6.15공동선언과 10.4공동

성명 파기하려고 호시탐탐하게 노리고 있다가, 2008년 7월11일 금강산 관광객 박완자

(자기 남편이 전직 경찰관)가 새벽4시반 금강산 군사요충지에 들어갔다가 인민군 보초에

정지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다가 피살된 사건이다. 마침 외유 중에서 돌아온 MB는

북한에 대해서 사과와 재발방지 책, 그리고 북한으로서는 도저히 수락할 수 없는 조건 즉

북한인민군 가해자를 피의자로, 남북공동조사단이 현지에서 진상조사단 구성 제의를

북한에서 거절하여 금강산 광광사업이 일체 중단된 사건이다. 박완자 피살사건이 일어나자, 즉시 현지를 답사한 유명한 석학교수인 노정수 선생은 피살현장은 혼자 올라갈 수 없다고 말한 것은 뒤에서 누가 받처 주었단, 다시 말하면 공모자기 있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피살자는 여자이며, 나이도 50이 지난 여자이며, 운동선수도 아니다.

2010년 3월26일 밤 9시 지나서 서해 앞바다에서 한미군사훈련 중 천안함은 작전미스로 침몰된 사건을 2010년

5월24일 MB는 천안 함 침몰은 북한 잠수정 어뢰의 의한 침몰이라고 억지주장 하여 남북관계

일체가 중단된 것이다. MB의 이런 허튼 수작은 어디까지나 6.2지자체선거 용을 유권자는

이를 불신하여 MB도당에 치명적 타격을 주었는데 MB도당은 상계도 북한 잠수함 어뢰라고

짖어대고 있는 것이다. 주제 자 발표에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문제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질의하였다: 북미평화 정책이든 남북 평화정책이던 한미동맹의 변절이다. 1953년 10월3일

와싱톤에서 체결된 한미군사동맹에는 북한이 남한을 침략하면 미국은 헌법절차에 따라 이에

참전한다. 그런데 오늘날 북한은 남한을 침략할 의도도 없고 그럴 힘이 없다. 문제는 미군이

남한 평택 점령이다. 미군의 평택점령은 米 (미) 帝 (제) 의 야욕인 동남아 제패다.

그래서 米 (미) 帝 (제) 가 남한을 점령하고 있는 한 진정한 북미평화정책이 성립될 수 없어서

米 (미) 帝 (제) 의 평택점령을 하루속히 종식시켜야 진정한 북미평화정책이 성립될 수 있다고 보는데

강사님의

견해는? 나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은 정치 검사 놈들에게 멍석 깔아주는 격이라 정확한 답변 기대하기 어렵다. 한반도의 진정한 항구적 평화정책은 미 점령군을 완전히 한반도에서 합법적으로 철수시킨 후라야 가능할 것이다. 지난 4.11총선에서 야권이 승리쟁취하지 못했으니,

12월 대선에서 야권단일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승리쟁취하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새누리당은 분열되어, 미군철수가 2/3를 넘어서 합법적으로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주한미군 주둔비가 무려 1조원을 넘고 항상 미제의 앞잡이 똥별들의 쿠테타 세력을 추방할 수 있다. 그래서 야권의 압도적 승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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