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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뭐! 조형래 위원 반노동자라고!
작성자 한심이
댓글 1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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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게시판 개판이네!
본인들 한테 약간 불리 하면 노동자 편이 아니라고 쌩때 쓰고 지랼하고 자빠 졌구려!!
 
법도 필요 없고 원칙도 필요 없다면 누구한테 원칙과 법대로 하라고 할것 인가 한심하다. 본인이 불리하며 법에 호소하고 법을 찾을 것인가? 한심하다
 
두산중공업 조합원중에 자신이 진짜 노동자라고 인정할만한 조합원이 몇 명이 있겠는가?
 
철저한 집단 조합주의에다 조금이라도 손해 보지 않는 너죽고 내살기식의 철저한 개인 이기주의 이것은 바로 동물들이 먹을 것을 주면 힘센놈이 힘약한놈 못먹게 한후 자기 배부르면 그때 힘약한 놈이 굵주린 배를 채우는 꼴하고 무었이 다른가?
 
내가 집행할때는 회사가 주면 주는 대로 받아 오다가 남이 집행하면 터집잡는 꼴!
 
그래서 노동자는 자본가 밑에 평생 대대로 종(노예) 노릇이나 하다가 죽는것 아닌가 뭐 별수 있나!
 
지식이 있나 공부를 하나 무식한 것들 회사 논리에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 한심 하도다. 그게 정말 노동조합 간부란 말인가 정말 한심 하다
 
진짜 노동자는 동료와 동지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자신이 좀 손해 보는듯 하면서 또 한 법과 원칙에 준하여 기본 상식을 지키며, 공동체로 하나의 노동자로 연대 하여 우리의 권리를 찾을려고 노력 하는 자가 진짜 노동자라고 본다
 
그런데 솔직히 두중 조합간부들 그러한가 뭐 노동자라고 귀족노동자도 노동자인가 철저한 개인이기주의자들이 뜨거운 동지애가 있어 뭐가 있어 그래도 노동자라고 참말로 웃기고 자빠 졌네

댓글목록

패배님의 댓글

패배 작성일

미친~
현대자동차가 우리 같은 논란에 빠졌다면
진보는 벌써 노동자 손을 들어줬을 것이다.
왜 그들은 소중하니까!
3만의 금속노조에서 두산중공업이 어깨를 폈지
14만의 금속노조는 발톱밑의 때만도 못한 게
두산중공업의 현실이다.
법과 원칙 이전에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를 향한
힘의 논리에 패배하고 있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