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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보육시설 관련
작성자 보육
댓글 2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12-03-20

본문

보육시설 관련 입니다.
법 해석은 어떤 시각에서 누가 해석하는냐에 따라 차이 납니다.
 - 합법 : 두산중공업 법률팀, 창원교육청 자문 변호사 등
 - 불법 : 조형래 의원, 박훈 변호사 등
그렇다면 두산중공업 지회장 포함 조합원, 직원 들은 어떤 해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요?
당연 합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되지요.
 
그렇다면 지회장이 해야 하는 행동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십시요.
 
1. 조합원 여러분 불법이니 억지 부리지 말고 좀 늦어 지더라도 기다려 봅시다.
2. 합법이니 왜 불법이라고 자꾸 방해 하노. 혼날래.
 
정답은 2번입니다. 누구던 다 맞추겠지요.
 
그런데 우리 지회장은 불법이니 억지 부리지 말고 불법이라 해석하는 이들을 혼내지 말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현재의 지회장의 마음은?
1. 진정 우리 조합원을 위하고 있다.
2. 정치에만 관심이 있다.

댓글목록

원자력님의 댓글

원자력 작성일

명쾌한 해석 어느분 이줄 모르겠지만 진정 두중 조합원 이네요 두중 조합원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조합원을 위하는 맘없이 외부 인이 주장하는 내용만 두둔한다면  정말 서운합니다 지회장님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우리 조합원이 간절히 바라는 지회장의 마음은
노사 합의한 사항이며 합법이니 불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응징하고 계획된 개원에 박차를 가하며 정치 보다는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려 올 임단협에 매진하는 것 입니다.
당연히 그리하겠죠 아니라면 진짜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