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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연속된 악연!!
작성자 금속의악몽
댓글 2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12-03-20

본문

우리 대의원도 후보동의안 통과되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지회는 어떤 명분으로 부지회장을 부결된 바 다름없는 후보에게
파견시키나요
혹시...금속노조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건가요
아닌걸 아니라고 말 할 용기가 없다면 금속노조때문에 박살난
2002년의 악몽이 되풀이 됩니다
중앙교섭참여문제로 파업47일..
해고18명..
대량징계
조합비 가압류
무노동 무임금
최종합의시 백기투항
난 정확히 47일간 파업참여해서 집에간 날은 고작다섯손가락안이오
징계맞고 조합원 분열되고 현장가서 왕따당하고...
근데..
두산자본도 미웠지만
아무 대책없이 싸움터로 끌고 가서 백기 투항케 한
금속노조 그리고 당시 집행부에 이를 갈고 삽니다.
10년이 지난 오늘 그때의 장본인들은 지금쯤 국회의원 뺏지 달려고
또다시 순진한 노동자를 현혹합니다
그때 달아준 별로 노동자를 위한답시고 진보신당,통합진보당
심지어 민주통합당까지 손을 뻗치네요
과연 우리가 또다시 그들과 손잡아야 하나요
뿌리칩시다!!!

댓글목록

내돈님의 댓글

내돈 작성일

내돈 돌리도~~~~

사기님의 댓글

사기 작성일

그렇게 이용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