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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정치를 빙자한 사기꾼들
작성자 참글
댓글 2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11-12-23

본문

우리는 요즈음 사태를 보면서 한없이 우울하다.
노동자 서민을 위해 한다는  노동운동이
자신의 입신영달을 위해 이제까지
노력해준 조합원들의 염원까지도 져 버리고 국회위원이 되려고 한다.
국민의 혈세, 시민의혈세를 떡 주무르듯 만지는 의원..
그 의원이 된 노동자 출신의 정치꾼, 꾼이 되기위해 나서는 진보라는 틀로 포장하는 이,
그들은 결국 우리보다 동지보다 나를 선택해 가고 있다.
외유성 관광, 나만 아니면 돼!, 정치쇼는 최고의 포장지를 알기에
거기로 끝없이 달려가고 있다.
이제는 조합비도 안내고 있다는데.....

거기에 노동조합(지회)은 아직도 정치의 노리개가 되고 있다.
한때는 살기위해 물과기름의 동맹을 맺기도 했지만 결국 그들은 또다시 적으로 돌아앉아
조합원들에게 뱀의 혀로 얘기할 것이다. " 내 식구가 최고라고"

제발 정신 차려라!
정치는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조합원 살림살이 나아지도록 고민해도 모자란 판국이다
제대로 좀해라 "쫌!"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누구를 자칭하는가 이름을 밝혀라
조합 핑계되지말고 당신이름도``````````````
오늘 조합교육도 정치 말뿐이고나원참 기가차네

참글님의 댓글

참글 작성일

남의 이름을 도용하지 마세요.
내용으로 봐서는 내생각과 큰 차이가 없으나 내가 올린 글은 아닙니다.
출마자의 생각이 자기의 출새를 위한 것인지 시민을 위한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