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중지회 간부들 노동조합에 출근 하는 것이가?
작성자 조합원
본문
>처음이나 지금이나 현집행부는 똑같네. 출근은..
정말 한심 하구나!!!!!!!
언제쯤 철이들지. 간부수련회에 노무와 족구를 하지않나.. 참 걱정 입니다.
언제가는 또 간부한다고 하겠지. 전 공장 오합지졸(씨래기) 모아 모아 다시 힘을 뭉치자고..
우리조합원은 바보 아니거든요..
그리고 언제 복귀 하나요..
당선자가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현 집행부는 무엇을 위해 그 자리에 있나요?
아직도 미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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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중지회 간부들 노동조합에 출근 하는 것이가?
> >
> >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 > 현장에 이런 저런 소리가 많이 들린다
> > 현재 상집간부및 임원들 이번 지회 임원선거 후보의 선대본에 관련된자 외는 출근도 않한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간곡히 바랍니다
> >
> > 사실 10일(월) 지회 임원선거 결과 공고도 두중 지회 홈페이지에 공고 않하는 것을 볼때 사실 인것 같습니다
> > 예전에 총회 결과가 나오면 바로 두중 지회 홈페이지에 공고하여 홍보하여 왔습니다
> >
> > 그렇다면 말년이라고 땡땡이 치는 꼴인데 이것은 말도 않되는 노동조합 활동이 아닌가 봅니다
> >
> > 노동조합 임원 선거때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며 앞장서겠다는것은 모두가 속샘은 숨기고 조합원 한테 사기 친 것인가 물어 봐야 겠네요
> >
> > 이제 앞으로 영원히 노동조합 간부 않할것인가 두 눈뜨고 현집행부 두고 봐야 겠습니다
> > 이제 노동조합 간부 않하고 현장으로 복귀하니까 새로 임원으로 당선된 사람들이 알아서 해라 우리는 모르겠다 이것인데 그래도 끝까지 노동조합 업무를 인수인계해주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게 초심이고 기본인데 초심이고 기본은 마산 앞바다에 파 묻었는지 궁금 합니다
> >
> > 그렇게 원칙과 초심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하겠다고 임원선거와 임기초에 조합원들한테 말한것을 들었는데 이제 왔어 이게 뭐입니까
> >
> > 노동조합 깽판치더라도 조합원들이 현직 간부들이 계속 하도록 지지를 바라는 것입니까
> > 정말 우끼는 일입니다 내가 않한다고 노동조합업무를 내팽게치다니 정말 아니길 바랍니다
> >
> > 사실이라면 조합원이 지급하는 전임자 임금 반납을 하는게 당연하며, 기본상식이 조금이라도 있어면 반납하는것이 맞지 안을까요, 언제는 해고자들 월급이 많다고 하던 사람들이 본인들은 노동조합원을 위해 아무 일 않하고 조합원이 낸 조합비로 월급받는 것은 많지 않는가요, 당연히 급여 반납하고 새로이 당선된 임원들의 인수인계도 끝까지 마무리 잘되길 바라지만 지금 하는 꼴을 볼때 힘들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
> > 정말 이게 두산중공업의 간부들의 평소 기본 활동상이라는 것을 입증 하는것이다라고 볼수 있지 않겠습니다
> > 그런데 조합원들 한테 겉으로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속으로 본인들의 보신을 위해 편의주의적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조합원의 눈치가 아니라 회사눈치나 보면서 적당한 관계유지를 하다는 것으로 조합원들은 생각 할수도 있지 않을까 봅니다.
> >
> > 아마 조합원들 대부분 이런 노동조합 활동을 눈으로 확인 한다면 모두 이렇게 생각 할것입니다. 조합비도 아깝고, 노동조합 없애버리고 자 할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 > 가슴에 손을 대고 조용히 생각좀 하시면 어떨까요 반성하고 스스로 평가 하시길 바랍니다
> > 아마 공동체 의식이 없고 이런 개인이기주의 적 발상의 사고라면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아무 상관도 없다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노동조합 간부라면 반성하고 평가도 할수 없을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 >
> > 정신좀 차리는게 좋겠습니다
> >
> 이번선거에서도 잘하겠다고 출마를하셨지요
> 잘하는게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도 중요합니다
> 당선자들이 일을 할수있도록 적극도와주는것도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 당선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하는것은 보기가 좀 그러네요
> 아무튼 수고하셨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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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 하구나!!!!!!!
언제쯤 철이들지. 간부수련회에 노무와 족구를 하지않나.. 참 걱정 입니다.
언제가는 또 간부한다고 하겠지. 전 공장 오합지졸(씨래기) 모아 모아 다시 힘을 뭉치자고..
우리조합원은 바보 아니거든요..
그리고 언제 복귀 하나요..
당선자가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현 집행부는 무엇을 위해 그 자리에 있나요?
아직도 미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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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중지회 간부들 노동조합에 출근 하는 것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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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 > 현장에 이런 저런 소리가 많이 들린다
> > 현재 상집간부및 임원들 이번 지회 임원선거 후보의 선대본에 관련된자 외는 출근도 않한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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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10일(월) 지회 임원선거 결과 공고도 두중 지회 홈페이지에 공고 않하는 것을 볼때 사실 인것 같습니다
> > 예전에 총회 결과가 나오면 바로 두중 지회 홈페이지에 공고하여 홍보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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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말년이라고 땡땡이 치는 꼴인데 이것은 말도 않되는 노동조합 활동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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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조합 임원 선거때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며 앞장서겠다는것은 모두가 속샘은 숨기고 조합원 한테 사기 친 것인가 물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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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앞으로 영원히 노동조합 간부 않할것인가 두 눈뜨고 현집행부 두고 봐야 겠습니다
> > 이제 노동조합 간부 않하고 현장으로 복귀하니까 새로 임원으로 당선된 사람들이 알아서 해라 우리는 모르겠다 이것인데 그래도 끝까지 노동조합 업무를 인수인계해주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게 초심이고 기본인데 초심이고 기본은 마산 앞바다에 파 묻었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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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원칙과 초심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하겠다고 임원선거와 임기초에 조합원들한테 말한것을 들었는데 이제 왔어 이게 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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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조합 깽판치더라도 조합원들이 현직 간부들이 계속 하도록 지지를 바라는 것입니까
> > 정말 우끼는 일입니다 내가 않한다고 노동조합업무를 내팽게치다니 정말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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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이라면 조합원이 지급하는 전임자 임금 반납을 하는게 당연하며, 기본상식이 조금이라도 있어면 반납하는것이 맞지 안을까요, 언제는 해고자들 월급이 많다고 하던 사람들이 본인들은 노동조합원을 위해 아무 일 않하고 조합원이 낸 조합비로 월급받는 것은 많지 않는가요, 당연히 급여 반납하고 새로이 당선된 임원들의 인수인계도 끝까지 마무리 잘되길 바라지만 지금 하는 꼴을 볼때 힘들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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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이게 두산중공업의 간부들의 평소 기본 활동상이라는 것을 입증 하는것이다라고 볼수 있지 않겠습니다
> > 그런데 조합원들 한테 겉으로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속으로 본인들의 보신을 위해 편의주의적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조합원의 눈치가 아니라 회사눈치나 보면서 적당한 관계유지를 하다는 것으로 조합원들은 생각 할수도 있지 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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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 조합원들 대부분 이런 노동조합 활동을 눈으로 확인 한다면 모두 이렇게 생각 할것입니다. 조합비도 아깝고, 노동조합 없애버리고 자 할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 > 가슴에 손을 대고 조용히 생각좀 하시면 어떨까요 반성하고 스스로 평가 하시길 바랍니다
> > 아마 공동체 의식이 없고 이런 개인이기주의 적 발상의 사고라면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아무 상관도 없다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노동조합 간부라면 반성하고 평가도 할수 없을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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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좀 차리는게 좋겠습니다
> >
> 이번선거에서도 잘하겠다고 출마를하셨지요
> 잘하는게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도 중요합니다
> 당선자들이 일을 할수있도록 적극도와주는것도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 당선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하는것은 보기가 좀 그러네요
> 아무튼 수고하셨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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