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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지회장님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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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님 편안하십니까,,,,,,,,,,,,,,,,,,,,
살이 많이쪄서군요
해고자는 눈물나도록 복직위해 피눈물이 날건데 어찌 생각합니까
월급도 깎고 복직도 안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부디 조금이라도 애정의 마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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