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오늘 최저임금현실화운동본부 발족
작성자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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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지역이 움직이고 있다.
최근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역별·업종별 차등 적용이 옳다는 평소 소신을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저임금 인상운동에 참여한 단체들은 지역차별 없는 최저임금의 동일한 인상을 주장하며 ‘생활임금’인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5천410원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인상운동에 민주노동당 서울시당도 동참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5일 오전 11시에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현실화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물론 최저임금 당사자로 노동자와 학생이 참여해 발언할 예정.
기자회견에서는 최저임금 현실화 요구 사업장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며 5천410원으로 동전 퍼포먼스를 벌일 계획이다.
최근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역별·업종별 차등 적용이 옳다는 평소 소신을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저임금 인상운동에 참여한 단체들은 지역차별 없는 최저임금의 동일한 인상을 주장하며 ‘생활임금’인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5천410원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인상운동에 민주노동당 서울시당도 동참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5일 오전 11시에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현실화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물론 최저임금 당사자로 노동자와 학생이 참여해 발언할 예정.
기자회견에서는 최저임금 현실화 요구 사업장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며 5천410원으로 동전 퍼포먼스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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