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건 조회 850회 작성일 2010-11-16

간단하게 말하자면 참으로 알수가없다

일반 조합원이 유인물을 이해할려면 보통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처음 합의안에 월평균 효과금액이 개정된 합의안보다 많기에 궁금해서 조합에 문의를해도 간부되는

사람이 정확히 설명을 하지못한다면 일반 조합원이 어찌 이핼 하겠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  온갖 편법과 술수만 찿고있는 조합은 여지껏 없었다

노동철학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맡긴 조합원들을 탓할 뿐이다

모르는것은 배우면서 하면되지만 독자적 판단만을 고집하면 무식한것보다 더 위험하다

지금까지 싸인을 넘 잘하기에 위험하다는 것이다

달랑 등산쪼가리 하나 얻어와서는 다시 투표하자고????? 참~~~~~~

좋은 시절에 집행을 하는건 맞다 예전 같어면 벌써 쫒겨내려왔을것이다

그래도 반성은 못하고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있는 그런 조합을 보면 참으로 조합원들이 불쌍타

용맹하나 장수 밑에 용맹한 군사가 있는법 그렇게 파업하는 시늉만 해봐라고해도  참고 한다는 말로

대충 넘어가는것을 볼땐  피가 들끓음을 느낀다

할말이 태산같으나 해도 시정되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일반 조합원들이 알아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