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건 조회 1,016회 작성일 2010-11-04

이번 임단협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선동한 계파.
그리고 잠정 합의안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지 않고
한 조직의 일원으로 조합원에게 홍보한 대의원들.
이제는 이들이 무엇이라 하는지 계파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순수한 조합원님들은 알고 있는지요!
이들이 지금하고 다는말 " 부결된 안을 그대로 다시 총회 열것이다
또는 무엇을 더가지고 와도 반대 "가져올것도 더이상없지만"등등의
말로 선동을 하고 다니것 알고 있는지요

정말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자기들은 작년에 어찌 했습니까
이명박 정부가 임금 올리는 회사는 가만두지 않는다고는 협박아닌 협박때문에
우리회사도 임금동결 했지 않았나요
끽소리한번 못하고 동결했던것 아닌가요 그것만 그려 했습니까
성과급도 날아 갔지 않아던가요 이쯤 잘못했으면 조합원께 미안 했으라도
그쪽 조직원들은 끽소리도 말고 조용히 있어야 함에도 실제로 그런가요
다른조직보다 더 기를쓰면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있는보면
참으로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 봅니다 제발하고 이제는 조용히 00혀
있는것이 순수한 우리 조합원을 위하는 길인줄 압니다

그렇다면 지금으로 돌아와 봅시다
타임오프 제도 우리 두산중공업이 만들었나요 아니쟎아요
이것또한 이명박 작품 아닌가요  회사나 조합이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
그래도 이번집행부는 끽소리도 내었네요
타임오프만 보아도 타회사와 그리 잘못된것도 없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잘된 것도 있네요 상근자가 축소되지도 않았고....
또한 엔진문제 봅시다
조직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우리순수한 조합원들이 볼때는
엔진과 2사1노조 아무른 의미 없는것 알고 있습니까
당신들은 엔진을 표의 대상으로 볼지 모르지만 실로 조합원들에게
아무런 그무엇의 득이되는게 없어요
분리한다고 하여 엔진이 망합니까 아니면 엔진 조합원들이 죽습니까
아니거던요  엔진의 조합원들도 똑똑한 사람들 천지예요
자기들끼리 조합만들어서 충분히 해갈수있습니다 할수있는 것을 막지마세요들...
구조조정 당한다고요 엔진조합원들이 멍청이 입니까
조합만 설립되면 할사람 꽉 넘쳐흐름니다
그리고 지회장님...
엔진분리 할려면 당당히 하세요 지회장님이 총회 소집권자 아닙니까
총회시에 별도로 엔진분리 건을 같이 하십시요
그리하여 찬성이던 반대던 결과에 따라 이후 집행하면 되는거 아니요
이번만은 총회시 확실이 합시다
그럴용기 없으면 엔진 문제 아예 전문에서는 철회합시시요(사.노모두)
두서 없는 말 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