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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참 한심하다
작성자 한심이
댓글 1건 조회 906회 작성일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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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존 제들이 아직도 난립 하고 있으니 두증 지회가 이 모양 이 꼴이지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여태 것 잠잠이 자빠져 있더니 협상이 이러 쿵 저러 쿵 하지 난리법석하고 있네
여태까지 묵묵부담이더니 왜! 또 이 쩜 에서 이런 소리 저런 소리 게시판을 억만 진창으로 흑 탕 물을 만드는지 도무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조합이 맘에 들지 않으면 조용히 다른 사람을 위해 개인적으로 금속노조가입 하면 되지 뭐 한다고 맘에도 들지 않은 두중 지회 가입해서 억망 진창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글쓴이들 자기들 집행할 때는 잘하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단 말인가?
험담만 하지 말고 지 회장을 힘을 실어주고 잘한다 못한다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자기들 할 도리는 하나도 하지 않고 남을 비방하고 중상 몰락하는 처사는 어디서 배운 처사인고?
자기는 로맨스인가?

댓글목록

바른생활님의 댓글

바른생활 작성일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작년엔 무엇때문에 찬성에 표를 던졌는지
자신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지???
파업하면 뒤 꽁무니빼고 남들 무노동 무임금 할때 특근 야근 하면서
이중적인 인간들 한두명이 아니라는 것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선동하고 , 나이값을 못하는 조합원들
넘 많다는 것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이제 자중하고 냉정히 뒤돌아보고 앞으로는 바른 결정, 바른 행동 할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