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 너를
작성자 종결자
본문
올드보이님 말씀은 동의하나 선수를 잘못보신것 같소
상식적으로 집행 마이 해본 사람은 집행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땜에 이런 추잡한 글 올리지 않죠
확신하건데 글쓴이의 실체는 ㅈㄷ비지 소속이오. 더이상은 나도 밝히고 싶지 않소
왜냐하면 아직까지 참글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소.
참글님의 글들은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었소. 항상 일관된 문체를 유지해 주니 누군지 파악하기 용이하더군.
이렇게 혼란한 시기에 왜 그리 X세끼 처럼 숨어서 그것도 야심한 밤에 조합의 존재를 뒤 흔드는 이런
악의적인 글들을 올리는지 이해가 돼지 않소.
당신의 목적은 과연 무엇이요?
참글님, 이미 당신의 존재는 파악되어 있소.
너무 놀라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꼭 글을 올리고 싶으면 다른 필명 만들어서 또 숨어서 다른 문체의 글을
올리시오. 하기야 바로 참글님 이란게 밝혀지겠지만 그래도 그게 당신 신상에 조금은 더 좋을 거 같소.
나는 당신이 더없이 가엽고 측은할 따름이오.
이제 정년도 몇 년 안남았는데 조용히 회사 생활 잘 마무리 하는 게 좋을거요.
>
>
> 엔진 분리에 관하여
>
> 노동조합의 주인은 분명 조합원이다.
> 두중과 두산엔진을 분리하기를 원하는 조합원은 두중에는 아무도 없다.
> 다만 회사가 엔진분리를 간절히 원하고 있고 두중 지회장이 지회규칙을 어기고 조합원의 총회 인준(투표)권을 박탈해가면서 단체협약 전문을 임․단협 협상 시작도 하기 전에 별도로 떼어내어 합의를 해주면서 사고를 친것이다. 이로서 두중과 엔진분리의 첫발을 순전히 지회장 개인의 뜻으로 내 디딘 것이다.
> 엔진쪽에서는 전체 조합원과 대의원들이 분리를 강력히 반대를 하고있다.
> 특히 엔진쪽에서는 혹시라도 두중(집행부)에서 분리시키려고 하니 별수있나 하는 어리석고 나약한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란다.
> 우리는 두중이든 엔진이든 조합원이든 간부이든 모두가 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총책임진 가장이다. 가장은 기본적으로 가정경제의 원만한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가 내 일자리 즉 직장을 통해서 가정경제를 꾸려가고 있다.
> 만약에 우리가 내 일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놓칠때에는 나와 내가족 전체의 생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두중과 엔진의 분리는 엔진을 우군(내편) 으로부터 분리시켜서 고립시키기 위한 첫 시도일 뿐이다. 곧이어 가장 강력한 우군(내편)인 금속노조로부터 또 분리 시키고 나면 완전히 고립되어 인력 구조조정이 아주 쉬워지게 되지 않겠는가.
> 엔진에는 이미 꾀 오래전부터 유휴인력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비공식 적인 정보이지만
> 이런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이 숨어있다는 것을 감안 한다면
> 일개 지회장이 조합원의 뜻을 무시한 체 총회에서조합원의 발언권 조차 가로막고 제멋대로 총회분리까지 일방적으로 밀어부친다고 어리석게도 힘없이 질질 끌려만 갈 것인가.
> 지회의 집행간부는 우리 조합원이 필요로 해서 우리가 부려 먹기 위해서 선출해놓은 자들이다. 그런 그들이 우리 조합원의 뜻을 무시하거나 요구를 외면하면서 우리 조합원과 전혀 다른 계산을 하고 딴주머니를 차려고 할때는 가차없이 갈아치워야 한다.
> 그러나 우리의 필요에 의해 부려먹기 위해 뽑아 놓은 일꾼한태 나와 내가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한 구렁텅이로 질질 끌려 가고만 있다면 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가.
> 조합원 혹은 대의원이 전체1/3만 서명 받으면 집행부 의사와 관계없이 총회를 열어서 우리 조합원의 뜻대로 언제라도 집행부를 바꿀 수 있다.
> 2010 임 ․ 단협 인준 총회는 반드시 두중과 엔진이 함께 해야 된다. 이것이 현재 지회 규칙에 명시되어있다.
> 그러나 또다시 지회장이 지회규칙을 무시하고 조합원들의 반대도 무시한 체 갈라치기를 시도한다면 단호히 대응하여 우리의 민주노조를 지키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집행부를 바꾸어야 한다. 우리 조합원의 필요에 따라 언제라도 이런 단호함을 보여줄 수 있을 때 건강한 우리의 민주노조를 지킬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의 안정된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 노동자는 가장먼저 미리 숫자를 늘리고 덩치를 키워야 힘이 실린다. 지역집회나 전국적 집회 투쟁이나 경찰들이 가장 먼저 조사 하는 것이 바로 몇 명이냐 이다. 그 숫자가 적으면 곧바로 가소롭다는 듯이 비웃는다. 그러나 모인 노동자 숫자가 예상을 초월하여 많이 모이면 통재(교통)자체도 포기해버린다. 이런 대도 지회장은 계속 두중과 엔진을 갈라치기 하기위해 열을 올릴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와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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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집행 마이 해본 사람은 집행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땜에 이런 추잡한 글 올리지 않죠
확신하건데 글쓴이의 실체는 ㅈㄷ비지 소속이오. 더이상은 나도 밝히고 싶지 않소
왜냐하면 아직까지 참글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소.
참글님의 글들은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었소. 항상 일관된 문체를 유지해 주니 누군지 파악하기 용이하더군.
이렇게 혼란한 시기에 왜 그리 X세끼 처럼 숨어서 그것도 야심한 밤에 조합의 존재를 뒤 흔드는 이런
악의적인 글들을 올리는지 이해가 돼지 않소.
당신의 목적은 과연 무엇이요?
참글님, 이미 당신의 존재는 파악되어 있소.
너무 놀라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꼭 글을 올리고 싶으면 다른 필명 만들어서 또 숨어서 다른 문체의 글을
올리시오. 하기야 바로 참글님 이란게 밝혀지겠지만 그래도 그게 당신 신상에 조금은 더 좋을 거 같소.
나는 당신이 더없이 가엽고 측은할 따름이오.
이제 정년도 몇 년 안남았는데 조용히 회사 생활 잘 마무리 하는 게 좋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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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분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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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의 주인은 분명 조합원이다.
> 두중과 두산엔진을 분리하기를 원하는 조합원은 두중에는 아무도 없다.
> 다만 회사가 엔진분리를 간절히 원하고 있고 두중 지회장이 지회규칙을 어기고 조합원의 총회 인준(투표)권을 박탈해가면서 단체협약 전문을 임․단협 협상 시작도 하기 전에 별도로 떼어내어 합의를 해주면서 사고를 친것이다. 이로서 두중과 엔진분리의 첫발을 순전히 지회장 개인의 뜻으로 내 디딘 것이다.
> 엔진쪽에서는 전체 조합원과 대의원들이 분리를 강력히 반대를 하고있다.
> 특히 엔진쪽에서는 혹시라도 두중(집행부)에서 분리시키려고 하니 별수있나 하는 어리석고 나약한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란다.
> 우리는 두중이든 엔진이든 조합원이든 간부이든 모두가 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총책임진 가장이다. 가장은 기본적으로 가정경제의 원만한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가 내 일자리 즉 직장을 통해서 가정경제를 꾸려가고 있다.
> 만약에 우리가 내 일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놓칠때에는 나와 내가족 전체의 생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두중과 엔진의 분리는 엔진을 우군(내편) 으로부터 분리시켜서 고립시키기 위한 첫 시도일 뿐이다. 곧이어 가장 강력한 우군(내편)인 금속노조로부터 또 분리 시키고 나면 완전히 고립되어 인력 구조조정이 아주 쉬워지게 되지 않겠는가.
> 엔진에는 이미 꾀 오래전부터 유휴인력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비공식 적인 정보이지만
> 이런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이 숨어있다는 것을 감안 한다면
> 일개 지회장이 조합원의 뜻을 무시한 체 총회에서조합원의 발언권 조차 가로막고 제멋대로 총회분리까지 일방적으로 밀어부친다고 어리석게도 힘없이 질질 끌려만 갈 것인가.
> 지회의 집행간부는 우리 조합원이 필요로 해서 우리가 부려 먹기 위해서 선출해놓은 자들이다. 그런 그들이 우리 조합원의 뜻을 무시하거나 요구를 외면하면서 우리 조합원과 전혀 다른 계산을 하고 딴주머니를 차려고 할때는 가차없이 갈아치워야 한다.
> 그러나 우리의 필요에 의해 부려먹기 위해 뽑아 놓은 일꾼한태 나와 내가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한 구렁텅이로 질질 끌려 가고만 있다면 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가.
> 조합원 혹은 대의원이 전체1/3만 서명 받으면 집행부 의사와 관계없이 총회를 열어서 우리 조합원의 뜻대로 언제라도 집행부를 바꿀 수 있다.
> 2010 임 ․ 단협 인준 총회는 반드시 두중과 엔진이 함께 해야 된다. 이것이 현재 지회 규칙에 명시되어있다.
> 그러나 또다시 지회장이 지회규칙을 무시하고 조합원들의 반대도 무시한 체 갈라치기를 시도한다면 단호히 대응하여 우리의 민주노조를 지키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집행부를 바꾸어야 한다. 우리 조합원의 필요에 따라 언제라도 이런 단호함을 보여줄 수 있을 때 건강한 우리의 민주노조를 지킬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의 안정된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 노동자는 가장먼저 미리 숫자를 늘리고 덩치를 키워야 힘이 실린다. 지역집회나 전국적 집회 투쟁이나 경찰들이 가장 먼저 조사 하는 것이 바로 몇 명이냐 이다. 그 숫자가 적으면 곧바로 가소롭다는 듯이 비웃는다. 그러나 모인 노동자 숫자가 예상을 초월하여 많이 모이면 통재(교통)자체도 포기해버린다. 이런 대도 지회장은 계속 두중과 엔진을 갈라치기 하기위해 열을 올릴 것인가. 이제 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와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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