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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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익을 위하여 분리는 당연하다!
작년, 재작년 2년여 동안 엔진때문에, 엔진때문이라는 말 수도없이 들었다.
임단협이 2개의 회사를 상대로 교섭하는 비효율적인 교섭을 10년째 하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2사1노는 결코 두중지회에 도움이 되지못한다 단헌한다.
법인이 틀린회사가 어떻게 공존할수잇는가?
마치 현대차와 기아차가 한 그룹이니 같은 노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설득력 있는것이다.
금속노조에서 지회의 권리는 의무금 납부를 빼면 다 위원장 권한이다.
분리해고 금속노조다
언제까지 큰집 작은집 하면서 무늬만 1노조인 더부살이처럼 살것인가?
엔진도 자생, 자력의 힘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지금이 적기일것이다.
두중 현장의 대다수 조합원은 몇년전부터 분리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대의원도 분리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당여하다고 하며
회의시 분위기도 수순밟는일만 남은것 같다고 한다!
그런디 참글 쓴 당신은 경남지부 어느 사업장이유
대충 누군지 짐작은 가는디.....
작년, 재작년 2년여 동안 엔진때문에, 엔진때문이라는 말 수도없이 들었다.
임단협이 2개의 회사를 상대로 교섭하는 비효율적인 교섭을 10년째 하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2사1노는 결코 두중지회에 도움이 되지못한다 단헌한다.
법인이 틀린회사가 어떻게 공존할수잇는가?
마치 현대차와 기아차가 한 그룹이니 같은 노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설득력 있는것이다.
금속노조에서 지회의 권리는 의무금 납부를 빼면 다 위원장 권한이다.
분리해고 금속노조다
언제까지 큰집 작은집 하면서 무늬만 1노조인 더부살이처럼 살것인가?
엔진도 자생, 자력의 힘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지금이 적기일것이다.
두중 현장의 대다수 조합원은 몇년전부터 분리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대의원도 분리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당여하다고 하며
회의시 분위기도 수순밟는일만 남은것 같다고 한다!
그런디 참글 쓴 당신은 경남지부 어느 사업장이유
대충 누군지 짐작은 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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