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어서 오이소. 커피 준비끝
작성자 나그네삿갓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010-11-03

본문

구구구절절절 옳으신 글이군요
이제는 투쟁으로 싸울수 있는 그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연 강대균 집행부가 투쟁을 하겠는가..........

작금의 두중지회의 현실이 서글퍼 지는군

>
>
> 달랑 2장남은 달력을 보니 올해도 다 가나 보다.
> 임.단협이 마무리 안되고 있으니 답답하구먼
> 간부는 화.금 조출하여 조합원을 선동하고 있지만
> 왠지 마음에 다가오지 않는다.
>
> 두산과 싸움없이 대화로 혜결 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 우리는 그러고 싶지만  회사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것 같다.
>
> 그러면 도리없지 않는가.
> 우리도 준비하자. 처음부터 시작하자.
> 현장 조합원을 믿고 준비하자.
>
> 그레서 강지회장 이하 간부 전원에게 제안한다.
>
> 지회장님은 특별한 일이 없는한 현장순회하여 조합원 전원을 만나
> 투쟁의 정당성을 피력하고 조합원에게 호소하라
> 후보로 출마하여 현장순회 할때처럼 간절히 호소하여야 한다.
>
> 나머지 상근간부도 회의시간외 현장순회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
>
> 내가 만나본 조합원은 투쟁한다면 함께 하겠다고 한다.
> 막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 현장 순회하면서 조합원의 생각을 읽어라
> 그러고 실천하라
>
> 현장에서 지회장님과 간부님 기다리겠습니다.
> 물론 자판기 커피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